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에피소드 11: 드리핑 화법 === * 무라세 미츠키 37세 여성. 첫 등장 장면에서 불륜녀라는 암시가 있다. 차타고 에미라는 이름의 자식이 있는 유치원으로 향하던 도중, 도로에서 수상쩍은 물체를 목격해 급정거한 이후, [[SUV]]차량에 쫓긴다. 알고보니 [[SUV]]는 로한의 차였고, 로한은 그녀의 차 안에 숨어든 수상쩍은 물체에게서 구하기 위해 소화기를 던져대면서 쫓아온 것이었다.[* 소화기를 조수석에서 던졌는데, 헤븐즈도어가 운전하던 것이었다.] 하지만 때는 늦었고, 그녀는 수상쩍은 물체에 의해 목이 꺾이면서 사망하고 차는 전복된다. * 친환경 테러리스트 무라세 미츠키의 차에 숨어든 수상쩍은 물체의 정체. 그림자 실루엣만 봤을땐 스탠드를 연상케하는데, 실루엣의 눈 부분은 사실 안경이고, [[바위 인간]]들의 패션이 연상케할 정도로 가시가 잔뜩 붙어있는 슈트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실루엣이 나온 것이었다. 슈트 안과 배낭에 온갖 폭탄을 달아놓았고, 손목에 연결된 스위치를 눌러 자폭할 시에는 근처 100m 가량이 날아간다고한다.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에 광적으로 집착한다. 무라세와 로한의 차량이 전복된 후, 목숨을 건진 로한에게 [[말 많은 악당|자신의 폭탄 스펙과 과거사, 테러 동기를 설명한다.]] 그리곤 근처 화력발전소에 자폭테러를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자신의 모습을 만화로 남기라는 말을 전한 뒤 화력발전소로 향한다. 설득도 안 먹히고, 고향이 테러로 박살을 나는 것을 볼 수 없었던 로한은 헤븐즈 도어로 [[도꼬마리]]에 명령을 내려 테러리스트에게 보내고, 테러리스트는 도꼬마리가 내뿜은 이산화탄소에 중독되어 스위치를 누르지 못한 채 사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